블로그에 올릴 만한 컨텐츠 부족으로 지난 페북글들을 쭉 보는데 웃긴 글들이 몇 개가 보인다. 당분간은 그 글들을 복사해서 포스팅 할 생각. -__-;;; 학생이나 학생의 어머니하고만 친하게 지내는 것이 보통의 일상이라, 학생의 아버지와 어쩌다 마주치게 될 때는 뭔가 어색어색하기 마련이다.
어머니들은 소량으로 정갈하게 차리신 간식들을 챙겨주시는데 반해, 학생의 아버지께서 (수줍게 노크하시고 전해주시는) 간식은, 투박투박한데다 양도 엄청난데~ 보기만 해도 웃음이 절로 난다. ㅎㅎ 방금 전 수업을 마치고 인사를 하고 나오는데, (약간은 어색한 분위기를 깨려고?)
장난스레 아이의 머리에 꿀밤을 살짝 때리시면서 "잘해" 하시는 아..........
옛날 에피소드 1탄 - 투박하지만 정겨워!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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