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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일기 외전편-황우치해변 근처 구닮 카페!

 휴가일기 외전편-황우치해변 근처 구닮 카페!

황우치 해변을 돌아보다 온 저희는 구닮이란 카페로 들어갔어요. 그 이유는 바로 제가 아침부터 그 시간대까지 아무것도 안먹었거든요.

스쿠버다이빙을 하고 황우치해변도 보니 행복한 나머지 밥을 안먹어도 배가 부른 거 있죠. 하지만, 저와는 다르게 동생은 오전에는 학교 수업을 들어야 해서 배가 많이 고팠나봐요.

그래서 간단한 간식거리라도 먹일려고 카페에 들어왔어요. 시간이 시간이고 평일이기도 하구, 날씨도 시원해서 사람이 적은 것 같지만...개인적으로 분위기도 괜찮고 바다를 보면서 간식을 먹을 수 있다는 게 좋은 것 아니겠습니까.

카페에 들어와서 저는 동생에게 무엇을 먹고 싶은지 물어보았는데...배가 많이 고팠나봐요. 핫도그를 먹고 싶다고 하네요.

그런데 카페에서 핫도그만 먹을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핫도그랑 옛날빙수 이렇게 주문했어요.

사실 빙수가 먹고 싶었거든요...ㅎㅎ 그래서 핫도그랑 빙수를 나누어 먹으면서 주변 구경을 하다가 981 파크로 향했답니다. 구닮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