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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챌] 당주 외박 이야기_뮤지컬편

 [블챌] 당주 외박 이야기_뮤지컬편

이번주에는 3분기 외박을 신청하여 토요일 오전에 나와서 일요일에 부대로 복귀하였습니다. 그렇기에, 본인은 당주에 그 동안 보고 싶었던 "데스노트"를 보기로 하였습니다.

외박 확정이 조금 늦게 되어, 금요일에 표를 찾아보았는 데, 좋은 자리는 이미 점령당해서, 본인은 남아 있는 자리 중 가장 좋을 것 같은 자리를 찾아서 예매를 하였습니다. 이 날 나갈 수 있으면 나가서 보았겠지만, 아무리 보아도 절대 못 나간다는 현실이 눈에 보여서, 토요일에 보았습니다 .

아침에 부대에서 나와서,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길을 떠나, 예술의 전당으로 향하였습니다. 남부터미널 역에서 내려서 길을 걷고 또 걷다보니 어느새 예술의 전당에 도착했어요!

본인의 유희를 위해 새파란 하늘이 저를 반겨주었어요. 그래도 걷다보니, 조금 지치어서, 제가 가장 먼저 간 곳은 TERA ROSA란 스페셜티 카페입니다.

이곳에서 제가 마실 커피는 에티오피아 예가체페 첼베사였어요. 개인적으로 핸드디립 커피를 좋아하고, 테라로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