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일 금요일은 스쿠버다이빙을 하는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3일 연속으로 계속 물에 들어감에도 불구하고, 물에 들어갈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렇게 물에 들어가서, 열심히 중성부력을 조절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물 속에서 즐겁게 놀았답니다.
확실히, 목요일에 비해서 수중 상태가 좋았어요. 그래서 더더욱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그렇지만, 금요일에는 중간에 핀(오리발) 한 쪽이 빠졌는데, 능숙하게 물 속에서 다시 신었어요. 스쿠버 다이빙은 경험이 쌓이면 쌓일수록 능숙해지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그 어떠한 날들보다 물속에서 물고기들도 잘 보이고 심리적으로도 안정된 상태에서 즐겁게 구경하다가 마지막 다이빙을 하였습니다. 솔직히, 이번 기회를 계기로 다이빙을 꾸준히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번 휴가때는 오픈워터랑 어드벤스를 땄지만, 다음 기회가 온다면 그 이상도 따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 들더라구요. 그래서, 다음 휴가가 있을 때까지 최대한 돈을 아끼기는 ...
원문 링크 : 휴가중 스쿠버다이빙 3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