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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생활 일지 D-66] zone2에서의 삶

 [캐나다 생활 일지 D-66] zone2에서의 삶

정신없는 현실 속에...오전에 챙긴 계산기가...재무용 계산기였다. 당일 시험이 있어서, 공학용 계산기가 필요한데...

그래서, 긴급히 Best Buy에 가서, 공학용 계산기를 보니, 저번에 샀던 모델은 없었다. 대신 Canon의 계산기가 있었는데...가격은 1만 5000원 정도 되었다.

수업을 버리고, 홈스테이 집으로 돌아가서, 계산기를 챙겨오기에는 최소 왕복 2시간이 소요되기에...구매하였다. 뭐 어쨌든, 빠르게 구매하여, 한 것은 그나마 자주 쓰던 재무용 계산기로 어디까지 활용할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떠한 문제에 공학용 계산기를 활용해야 하는지를 구분하며, 재점검하는 시간을 가지었다.

그렇게, 1시간 정도 새로운 계산기로 풀 문제와 기존 계산기로 풀 문제 개념을 구분하였고, 금주의 시험 하나를 마치었다. 홈스테이집이 가까우면, 괜찮은데...멀면, 한 번 착각하면, 뒷수습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