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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생활 D-75] 3일만에 한국에서 밴쿠버로 온 택배(우체국EMS)

 [밴쿠버 생활 D-75] 3일만에 한국에서 밴쿠버로 온 택배(우체국EMS)

한국에서 밴쿠버로 택배를 보내는데, 얼마나 걸릴까? 생각보다 답은 간단했다.

빨리오면 진짜 빨리온다. 한국에서 상품 구매하고, 배달되는 것보다 빨리되기도 함을 느낄 수 있다.

우체국 EMS로 보내니 현지 시차 반영하였을 때, 3일만에 도착하였다. 첫째날 항공사 인수, 둘째날 항공기 및 캐나다 도착, 셋째날 통관 및 배송 완료였다.

이렇게도 배송은 빨리 되지만, 돌려보낼때는 물건이 많아질 예정이기에, 아마 일부는 적당히 넘기고, 일부는 배로 천천히 보낼 것 같다. 12Kg에 17만원... 본래 7kg정도만 보내라 했는데...이상한게 많이 늘어났다...

상자 보고 깜짝 놀라고 내용물 보고 더 놀랐다. 뚜껑 여는 순간...느낌표 세개 먼저 뜨고 !!!

안에 뭐가 있지 열어보니... 과자 별로 잘 안먹는데, 과자들이 보이기 시작하였다.

봄 가을용 의복이 왔다. 근데, 현재 기온은 겨울이라는 게 함정...

신발, 김, 영양제?가 왔다.

신발 1~2컬래랑, 한방 샴푸랑, 옷만 보내달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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