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의 오전 수업을 마치고 오후 수업을 위해 오후 학교로 이동하는 도중 눈에 들어온 꽃 한 송이를 마음 속에 담아두고 학교로 이동하였습니다. 그렇게, 가다가 물 웅덩이에 비친 건물들이 눈에 들어와서 이를 사진을 찍고 있는 데 대만에서 이민 오신 아주머니가 제가 자주 이쪽 길에서 사진을 찍는 것을 보았다면서 간단한 스몰 토크를 하였습니다.
이민 오신지 30년이 넘었다는데...저도 그러한 삶을 살고 싶으면서도 돌아가는 것이 맞는 것 같다고 느껴지는 순간이 조금씩 조금씩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친해지면, 그래도 영어가 덜 깨진데...
처음에는 생각보다 긴장해서 뭐라 이야기해야 할지... 이게 연습이랑 공부가 부족한 탓이기에, 어쨌든 영어라도 확실히 잡을 수 있을 때까지 있을 수 있으면, 있어보자란 생각도 듭니다.
그렇게, 대만에서 오신 분과의 스몰 토크를 하다가 헤어지고, 학원에서 수업을 듣고 잠시 쉬는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이때, 점심으로 주신 도시락은 먹었는데...
저녘을 미리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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