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여행- 목욕탕에서 통영 맥주를 맛보다. 당일은 점심을 먹고 나서, 좀 돌아다니다가, 통영맥주를 마시러 동호탕으로 왔습니다.
통영의 바다를 마주하고 있는 곳, 그곳에 특별한 맥주 양조장이 있습니다. 통영맥주는 단순한 양조장이 아닌, 그 자체가 이야기가 있는 장소입니다.
이곳은 원래 '동호탕'이라는 오래된 목욕탕이었습니다. 이제는 반짝이는 양조 장비와 함께, 그 시절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채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냉탕과 샤워기, 그리고 탈의실이 있던 자리가 테이블과 의자로 바뀌었지만, 여전히 그 독특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양조되는 맥주는 통영의 역사와 문화를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이순신 스타우트"와 "열두 척 유자에일"은 한산대첩의 역사를 떠올리게 하며, "동피랑 페일에일"은 통영의 벽화마을 동피랑을, "달아 바이젠"은 달아항의 아름다움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찌 둔켈"과 "윤슬 골든에일"은 통영의 바다와 그 반짝임을 맛으로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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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통영 맛집] 통영 맥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