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홍대] 연남동 더클라이밍에서 보낸 토요일 오후

 [홍대] 연남동 더클라이밍에서 보낸 토요일 오후

[홍대] 연남동 더클라이밍에서 보낸 토요일 오후 2025년 5월 31일 토요일, 오랜만에 땀 좀 흘리고 싶다는 생각에 연남동 ‘더월클라이밍’을 찾았습니다. 홍대입구역에서 내리자마자 보이는 익숙한 교차로를 지나, 사람들로 붐비는 횡단보도를 건너면 어느새 도착.

건물 내부로 들어서자 탁 트인 유리창 너머 햇살과 함께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운동 전부터 기분이 좋아졌다. 입장료는 22,000원.

요즘 물가를 생각하면 크게 비싸지도, 싸지도 않은 적당한 가격. 간단히 스트레칭을 마친 후 손가락에 테이핑을 감고 암벽화까지 착용하고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더월 연남점은 섹터별로 다양한 색상의 홀드가 배치되어 있고, 각 색마다 난이도가 달라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구조다. 이날은 특히 파란색 위주로 운동을 하였습니다.

오랜만의 클라이밍이었지만, 벽을 하나하나 오를 때마다 느껴지는 집중력과 성취감은 여전히 짜릿했습니다. 중간중간 쉬면서 다른 클라이머들의 플레이도 구경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