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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여행] 정동진에서의 시간 여행 – 정동진시간박물관

 [강릉여행] 정동진에서의 시간 여행 – 정동진시간박물관

[강릉여행] 정동진에서의 시간 여행 – 정동진시간박물관 안녕하세요. 일상을 기록하는 jack입니다.

전망을 실컷 감상한 뒤 발걸음을 옮긴 곳은 정동진 시간박물관이었습니다. 실제 열차 객차를 개조한 이 박물관은 ‘기차 타고 떠나는 시간여행’이라는 문구답게, 과거와 현재를 잇는 독특한 공간이었습니다.

입장권을 끊고 들어가자 마자 보이는 이색시계 그리고, 바람의 화원 드라마에 나왔던 특이한 시계 진자시계 예술성이 드러나는 다양한 시계들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로 다양한 시계들이 있었지만, 그 어떠한 시계보다도 감동을 그리고, 사색을 할 시간을 준 시계는 단 하나의 시계였던 것 같습니다.

그것은 바로, 그랜드파더 에잇맨 클락이었습니다. 미국의 고든 브라돗이 만든 ‘그랜드파더 에잇맨 클락’은 8개의 동작 인형으로 ‘인간과 시간의 관계’를 표현한 걸작이었다 인간의 삶을 표현한 시계였기에, 이를 보면서, 오르기 위해 노력하지만 오르지 못하고 떨어지기 싫어 노력하지만 떨어질 때에는 순식간에 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