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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골공원 및 청계천 둘러보기

 탑골공원 및 청계천 둘러보기

이번 주말에는 종묘에 갈 일이 있어, 들른김에, 탑골공원과 청계천을 둘러보았습니다. 먼저, 탑골공원을 가였는데, 최초의 근대 공원 시설임에도 꽤 깔끔하게 되어 있었어요.

본래, 이곳은 원각사라는 절이었지만, 원산군 때, 기생들과 어울리기 위해, 절을 없애고, 기생방이 되었습니다. 그 증거가, 원각사지 10층 석탑이다.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이형석탑으로, 이를 구경하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둘러감싸져 있기에, 구경할 수는 없었다. 돌아가면, 어느정도 보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쉬운 수준이다.

어쨌든, 이곳은 한국 정부에 의해서 조성된 최초의 근대공원이였다. 이곳을 간단히 둘러보다가 청계천으로 갔다.

청계천은 서울을 가로지르는 시내 중심부를 연결하는 대표적인 하천입니다. 예로부터 서울시민들의 일상생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으며, 20세기 후반까지는 쓰레기와 오염물질로 인해 오염된 하천으로 폐쇄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2003년, 이전에 지나지 못했던 지하로 청계천을 둘러싸고 있던 도로와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