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상을 기록하는 jack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최근에 한국에서 특별한 만남을 가진 경험을 기록해보려 합니다. 며칠 전, 캐나다에서 잠시 알게 되었던 대만인 친구가 한국을 방문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밴쿠버에서 두세 번 정도밖에 마주치지 않았던 사이였지만, ‘멀리서 온 인연’이라는 생각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퇴근 후 곧장 여의도로 향해, 친구를 만나기 전에는 오랜만에 로또도 한 장 사보고 카페에 앉아 잠시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친구를 만나 함께 한강공원으로 향했습니다. 여름의 열기가 가시지 않은 저녁이었지만, 한강을 따라 걷는 동안 시원한 바람이 반겨주더군요.
이야기를 나누며 한강라면도 함께 먹었는데, 그 순간이 꽤나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한국에서 즐기는 평범한 일상 같으면서도, 해외에서 만났던 인연이 다시 이어졌다는 점에서 묘한 감정이 들었습니다.
밤이 깊어가며 강물 위로 반짝이는 불빛을 보니, 문득 캐나다의 North Vancouver 항구와 Suns...
원문 링크 : 여의도에서 다시 만난 캐나다 인연, 한강 야경 속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