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행은 단순한 이동이 아니라, 우리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여는 과정이었다." 안녕하세요.
일상을 기록하는 jack입니다. 오늘은 최근에 읽은 재미난 책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 책은 사진작가인 남편과 글작가인 아내가 함께 남긴 이 여행 에세이는 낯선 길 위에서 마주한 삶의 빛을 따뜻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278일간, 길 위에서 맞이한 인생 2막 정년퇴직 후 배낭 하나 둘러메고 부부는 망설임 대신 길을 나섰습니다. 패키지 여행?
아니, 순도 100% 자유여행! 10개월 가까운 시간 동안 유럽 10개국, 아프리카 6개국, 남아메리카 5개국을 종횡무진으로 누빈 용감한 기록입니다.
남편 최병로 작가는 36년간의 교직 생활을 마치고 떠난 여정에서 카메라로 순간들을 담았고, 아내 송경숙 작가는 그때그때의 느낌과 생각을 따뜻하고 섬세한 글로 기록했습니다. 두 사람의 시선이 어우러진 이 책장은 여행과 인생에 대한 깊은 성찰로 가득합니다.
또한, 길에서 경험한 예측하지 못한 일들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