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역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 안쪽에는, 조용히 책 향기와 커피 향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숨어 있다. 바로 ‘빌리엔젤 케이크 컴퍼니(BILLY ANGEL)’ 삼성코엑스점이다.
도서관의 웅장한 서가 뒤편, 유리문을 지나면 전혀 다른 분위기의 공간이 펼쳐진다. 하얀 대리석과 샹들리에 조명이 어우러져, 잠시 도시의 소음을 잊게 만드는 카페다.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은 **서관 속의 카페”라는 점이다. 책을 읽다가 잠시 쉬고 싶을 때, 혹은 조용히 노트북을 펼치고 싶을 때 자연스럽게 발길이 향한다.
좌석은 여유롭게 배치되어 있으며, 넓은 통창으로 쏟아지는 자연광이 마음까지 따뜻하게 비춘다. 이날은 진한 허쉬 초콜릿 케이크와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다.
케이크는 부드럽고 진한 초코 풍미가 입안 가득 퍼졌고, 커피의 쌉싸름함이 완벽하게 어울렸다. 디저트의 단맛과 커피 한 잔을 함께 천천히 즐기기에 딱 좋았다.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점은, 문을 나서면 바로 별마당 도서관의 장관이 펼쳐진다는...
원문 링크 : 별마당 도서관 속에 숨겨진 카페, 빌리엔젤 삼성코엑스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