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junsky, 출처 키코(Knock-In Knock-Out)는 말 그대로 녹인(Knock-In) 옵션과 녹아웃(Knock-Out) 옵션을 결합한 구조화 환헤지 상품이다. 중소기업들이 환율 변동 위험을 줄이기 위해 사용하도록 설계되었지만, 실제 구조는 매우 복잡했고 리스크가 비대칭적으로 기업에게 불리하게 설계되어 있었다.
녹인(Knock-In): 환율이 특정 상단(배리어)에 도달하면 옵션이 활성화됨 녹아웃(Knock-Out): 환율이 특정 하단(배리어)에 도달하면 옵션이 무효가 됨 즉, 환율이 설정된 구간 안에서만 기업이 유리한 약정 환율로 달러를 팔 수 있다. 하지만 구간을 벗어나는 순간, 손익구조가 급변하며 기업이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의 위험에 노출된다.
사진 속 손익구조 그림(13-5)을 보면, 가운데 좁은 구간은 “헤지구역”으로 기업이 약정된 환율로 외화를 팔 수 있는 안전지대이다. 하지만 환율이 Knock-in 구간을 넘어 급등하면, 기업은 시장 환율보다 훨씬 낮은 가...
원문 링크 : 키코(KIKO) 상품이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