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쓰다, 출처 안녕하세요. 일상을 기록하는 jack입니다.
연초가 되면 괜히 마음이 새로워집니다. 특히 구정이 다가오기 전, 한 해를 정리하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시점에는 작은 변화 하나에도 의미를 두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탠디 구두를 하나 새로 장만했습니다. 첫번째 탠디 구두 탠디 구두 재구매 이유 사실 시중에는 다양한 남성 구두 브랜드가 있습니다.
디자인도 다양하고, 가격대도 폭넓죠. 그럼에도 제가 다시 선택한 브랜드는 탠디(TANDY)였습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편합니다.
첫 번째로 신었던 탠디 구두는 약 10개월 정도 거의 매일같이 신었습니다. 출퇴근은 물론이고, 중요한 미팅이나 약속 자리에서도 늘 함께했죠.
그만큼 착화감이 좋았고, 발에 무리가 덜 갔습니다. 하지만 사용 빈도가 많다 보니 앞코 주름과 바닥 마모가 심해져 결국 교체 시점이 왔습니다.
바닥을 보니 확실히 많이 닳아 있더군요. ‘아, 정말 열심히 살았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새 구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