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랜드호텔 내부에 있던 그림들. 다른 동 내부는 않들어가봐서 내가 못 본 것도 있으리라.
그래도, 휴가지에서 생각지도 못 했던 좋은 작품들 감상하게되서 넘 행복했다. 그리고, 더 열씸히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생각이든다.
이왈종작품은 실제로 보는건 처음. 사이즈 정말 앞도적이고, 200~250호 정도?
사실 더 클수도 설명이 없어서...호텔로비에 있어도 작은 느낌이 들지 않으니.. 여튼, 실제로보니 감동이다.
큰 그림에 간결한 드로잉이지만, 밀도감이 정말...가볍지않다. 그렇다고 무겁지 않다.은근히 밑바탕에서 베어나오는 색.그렇다고 탁하지 않다.
밑색이 둔탁한 마띠에르 사이사이에 보이는 미세한 존재감. 그렇지만 그것이 어울림을 만들어내고 그 존재감이 마냥 감춰져 있지만은 않은....
설명을 다할 수 없이 좋다. 이래서 이왈종 이왈종 했나보다.
사실적인 작품이였지만, 사실적이지만 않았던 재미있는 작품. 우리나라 작가는 아니였음.
작가를 알면 이 작가의 다른 그림도 알고 싶다. 이 홀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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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코호텔소장품
원문 링크 : 에코랜드호텔의 작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