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건우를 만나기 전, 아니 만나던 초반까지만 해도 나는 내 몸을 상처내고 괴롭혔고 약을 먹어야 잠에 들 수 있지만 약을 먹어도 잠도 제대로 못자고 자더라도 길어야 3시간 그마저도 항상 악몽 건우가 좋았던 이유 내 이야기 들어주었고 내가 먼저 였고 그 전 사람들과는 다르게 병원에 가는 것도 약 먹는것도 창피해 하지 않고 항상 병원에 데려다주고 같이 기다려주고 "아파서 병원에 가는건데 뭐가 문제야" 라고 말해주는 사람 건우 덕분에 이제는 더이상 병원에 가지 않아도 약이 없어도 행복하게 된 나 약먹고 못일어났을때도 나보다 나를 더 걱정해주는 사람 내가 아프면 큰일 나는 사람 내 꾸꾸는 항상 예쁜말 해주는 꾸꾸 얘기 하지 않아도 듣고 싶은말 해주는 꾸꾸 같이 있지 않아도 내 생각 해주는 꾸꾸 같이 여행간게 아니더라도 내 생각 해주는 꾸꾸 여러가지 기억 중 제일 기억에 남았던 날 형들과 강릉으로 1박 2일 여행가게 된 꾸꾸 미리 선약 된 약속이였고 남자들끼리 가는 여행이라 오케이 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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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언제 들어도 예쁜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