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피치가 기다리던 옥토넛 뮤지컬 하는 날 주차장이 협소하니 버스를 타고 가기로 했다. 위치는 소월 아트홀.
표를 세장사기 아까워서 2장만 사고, 엄마랑 볼래 아빠랑 볼래? 하니깐 엄마!
이러더니 아니 아빠! 라고 한다.
나와 둘이 들어가서 열심히 관람하는데, 옛날엔 앞에서 연기하는 사람이 따라하라고 해도 조용히 보기만 하던 아이가 현재는 누구를 불러주세요~ 하면 신나서 부르고 목소리가 작아요~ 이러면 엄청 크게 소리 질러서 대답한다. ㅎㅎ 즐겁게 관람하고 다음에 옥토넛 하면 또 오자고 하며 소월아트홀 앞에 어린이꿈공원 놀이터로 향한다.
짚라인을 기다리는 아이들. 드디어 피치 차례 짚라인을 신나게 타다가 공원앞으로 갔는데...
새가 물에 있다. 오리인줄 알고 가봤는데 새가 다쳐서 물에 빠진 상황...
피치가 구해주고 싶다며 서성인다. 119를 부르면 어떨까? 이러고 구조대를 부르라고 하고 있다.
지나가던 아저씨가 구출해 주었고 역시나 다쳐서 날지를 못한다. 불쌍하다며 열매를 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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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토넛뮤지컬
원문 링크 : 옥토넛 뮤지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