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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서커스

 어린이 서커스

요즘 너무 자주 오는 소월 아트홀 오늘은 어린이 서커스가 있어서 오게 되었다. 요즘은 세 가족이 티켓팅을 하기는 아까워, 2장 사서 한 명은 기다린다.

오늘은 피치가 엄마랑 보겠다고 하여 나는 혼자서 커피를 사서 카메라 들고 아무거나 찍어보았다. 외로운 새 한 마리...

오랜 시간 혼자 있었는데, 결국 두 마리가 되었다. 오늘 피치의 모습을 보는 듯하다...

피치가 서커스 관람을 마치고 나와 어린이꿈공원 놀이터에서~ 혼자 놀고 있는데, 축구를 같이하는 친구를 만나게 되었다. 생각보다 잘 노는 아이들, 물론 피치는 자꾸 말도 없이 혼자 가니 친구는 따라다닐 수밖에 없다.

놀다 보니 전에 구해준 새가 죽어있어 죽은 새를 보며 잠깐 슬퍼하는 피치. 같이 신나게 놀고 점심 먹고 이마트 놀러 갔다가, 스타벅스에서 커피 먹고 돌아옴.

오늘 친구랑 노는 것을 보니, 아직 자기 관심사를 친구에게 보여주는 게 서툴다. 친구를 데리고 가서 같이 보고, 친구가 원하는 것을 같이 가서 보기도 하고 하는 ...

# 소월아트홀 # 어린이꿈공원

원문 링크 : 어린이 서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