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뭘 먹을까? 사 먹기는 싫고, 간단히 먹을 게 없을까?
그래!! 잔치국수를 해먹자!!!
피치 미술 학원에 데려다주고 계란, 호박, 양파, 당근을 사서 집으로, 이제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한 시간. 냉장고를 부탁해 요처럼 빠른 시간에 음식을 만들어야 함. 1.
육수 물에 멸치 코인과 마늘을 넣고 끓이며 계란 지단을 올리고 양파, 당근, 호박을 후다닥 자른다. 피치가 계란을 좋아해서 지단은 두 장을 만들어야 한다. 2.
야채를 기름에 볶으며 지단을 자른다. 3. 김치에 깨, 마카다미아를 갈아 넣고 매실로 단맛을 낸다. 4.
대충 재료는 완성. 스피드로 설거지도 동시에 진행해서 30분이 걸렸다.
이제 피치를 데리러 간다. 하늘이 맑고 높다.
피치도 한없이 밝게 웃는다. 야 배고프다~ 빨리 가서 국수 먹자.
이렇게 토요일 점심도 간단히 해결....
원문 링크 : 아빠표 잔치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