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쯤 갑자기 어깨가 누르는 듯한 통증이 발생하고, 피치에게 책을 읽어줄 뿐인데 목이 뜨거워지고 (1000미터 전력으로 달리고 숨이 부족해서 목이 뜨거운 느낌) 어딘가 몸이 평상시와 다름을 느끼고 내과를 방문하니 협심증이 의심되고 응급실이라도 빨리 가야 한다고 해서... 응급실에서 대기 + 검사를 10시간 동안 검사 한 결과 입원 후 관상동맥 조영술을 해야 하고, 상황 봐서 풍성 확장술 혹은 스텐트 삽입술을 해야 할지도 모른다고 함.
결국 스텐트 삽입 후 1년이 되어 상태 검사를 해야 한다고 다시 입원을 하였다. 제일 무서운 게 관상동맥조영술 및 수액을 맞아야 하는 주사 자리, 관상동맥조영술 후 지혈 도구, 새벽 밤 없이 잠을 깨우면서까지도 지속적으로 찾아오는 간호사, 그리고 끝없는 대기...
그래도 무사히 견뎌 내고 피검사, 심전도검사, 동맥경화검사, 소변검사 등등을 완료하고, 관상동맥조영술을 하러 들어갔다. 시술실은 청소하는 간호사, 도구 정리하는 의사, 나의 침대 밀고 ...
#
관상동맥조영술
#
스텐트
#
협심증
원문 링크 : 협심증으로 스텐트 시술 후 검사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