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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같이 하는 게임

 아들과 같이 하는 게임

게임 육아 : 게임이 보상이 되고, 규칙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아빠인 나는 게임을 좋아했다.

그래서 피치가 태어나기 전부터 게임을 많이 모았고, 다양한 게임기를 보유하고 있다. 내 아들이니 커서 게임을 싫어 할리 없고, 미리 좋은 버릇을 키워주기로 했다.

게다가 인지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고, 눈손 협응이 좋아지고, 손 움직임이 정교해진다. 레이싱 게임의 경우 눈, 손, 발 협응이 좋아지는데...

아직까지는 게임에 한정된 눈, 손, 발 협응이 아닌가 싶다. 그날 할 일을 모두 끝냈을 때 보상으로 게임을 제공해 주었다. 3가지 규칙이 있다. 1. 22시 넘으면 꺼야 한다, 끄지 않으면 그 게임은 삭제된다. 2.

게임을 하며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면 그 게임은 삭제된다. 3. 추가로 더 하고 싶으면, 엄마의 허락과, 내가 주는 미션(그날 부족했던 부분을 보충)을 해야 10분이 추가된다.

처음엔 여러 번 게임이 삭제되는 경험으로 울고, 떼쓰고, 삐지고... 현재는 게임을 하며 화를 내...

# 게임육아 # 아들과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