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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수업

 공개수업

오늘 피치의 초등학교의 공개수업을 갔다. 처음이라 내가 다 긴장이 된다.

내가 가자마자 피치가 신나서 손을 흔든다. 완전 아빠 바라기 ㅋㅋㅋ 쉬는 시간 내내 나만 쳐다보고 있다.

드디어 참관 명단에 이름을 적고 수업 실로 들어갔다. 수업 시간에는 사진을 찍지 말아 달라고 부탁을 하셔서 사진을 찍지는 못했다.

피치는 맨 뒷자리여서 내가 앉은 바로 앞. 수업 내용은 자기의 꿈과 왜 그런 꿈을 갖고 있는지, 그리고 꿈에 대한 그림을 그리는 수업이다.

선생님이 이야기를 하는 내내 피치는 엉덩이를 들썩들썩 의자에 엉덩이를 대고 있지를 못한다. ㅋ 얼마 전에 피치가 아빠 학교는 의자가 너무 엉덩이가 아파요...

그래, 아파서 그러나 보다 하고 스트레스는 안 받았기로... 피치는 후다닥 쓰고 그림에 색칠까지 하고 기다린다.

자기가 먼저 발표하겠다고 손을 열심히 드는데, 순서가 안 오자 선생님께 원망의 한마디를 한다. ㅋㅋㅋ 친구 다음에 하자~라고 하고 피치의 발표.

피치는 레이싱 선수가 되고 싶...

원문 링크 : 공개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