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머리해안 매표소가 보입니다. 피치는 입장하자마자 생물을 잡겠다며 먼저 달려갑니다.
그런데 갯강구조차 보이지 않네요. 가을남자 흉내를 내는 거냐?
사실은 저한테 혼나고 삐져서 째려보는 중입니다. 그래도 엄마한테는 안삐져서 엄마가 찍는건 자세를 잘 잡아주네요.ㅎㅎㅎ 삐진 피치를 뒤로 하고 먼저 와서 사진이나 찍습니다.
성게를 발견했습니다. 잡으려고 하지만 성게가 돌에 딱 붙어서 왠만해선 떨어지지 않기에 도구 없이는 힘듭니다.
저번에는 손으로 결국 한마리 잡긴 했지만 손에 성게가시가 박혀서... 저도 삐져있기 때문에 도와주고 싶지도 않네요 ㅎㅎㅎ 아쉽게 성게를 못잡고 돌아가는 피치...
그래도 아름다운 경치는 잘 보고 가네요....
제주도 용머리 해안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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