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재활사가 꿈은 아니다. 그런데 관련된 이야기를 보다 보면, 가끔 이해가 잘 되지 않는 주장들을 접하게 된다.
처음에는 “아, 저 사람은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하고 넘겼는데, 비슷한 말들이 반복되다 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아동언어장애의 진단 및 치료, 언어학개론등등, 언어재활사들이 보는 기본서들 몇개는 읽어봐야 겠다.
이게 정말 학문적으로도 그렇게 정리된 내용일까? 아니면 내가 모르는 맥락이 있는 걸까?
내가 접한 이해하기 어려운(믿을수 없는) 주장들은 대략 이런 것들이었다. 1. SELSI와 PRES는 진단용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2. 36개월 즈음에는 SELSI가 더 정확하고, PRES는 같이 진행할 이유가 없다는 주장 3.
언어치료는 발달이나 인지와는 큰 상관이 없다는 주장 4. 발달에 따른 전반적인 행동이나 언어 특성은 치료와 무관하다는 주장 5.
김영태 교수가 “PRES는 규준을 잘못 만든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는 주장 PRES 결과해석에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