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Sirius - The Alan Parsons Project[시카고 불스 인트로 음악]

 Sirius - The Alan Parsons Project[시카고 불스 인트로 음악]

사실, 두 MJ(마이클 잭슨/마이클 조던)가 없었다면 나의 많은 청춘은 사라지고 말 것이다. 없는 살림에 소통을 거의 할 수 없는 어린시절의 환경에 그나마 그들은 나의 열정에 그런대로 연료 역할을 했다.

다른 집들은 AFKN등도 나오고 했다는데.. 우리집이야..

뭐 앞서 말했듯 소통의 여지가 크게 없었고 있어봐야 TV는 여성향 드라마나 봤을테니 도리 있나?? 스포츠 신문이나 스포츠뉴스에서 흘러나오는 거기에 잠깐잠깐 비치는 영상들 간혹 칭구녀석이 빌려주는 NBA녹화본 정도나 볼 수 있었다.

(아 맞다 스타TV도 있었다는데.. 난 몰것다...)

어떻게 보면 팀 로고가 이리도 단순할까 싶어도 무심한듯 노려보면서 뿔 끝에도 묻어있는 붉은색에 굳게 다문 입술과 콧바람 한 번 튕기고 곧 달려갈 것 같은 준비를 하는 이 심볼의 느낌은 강렬했다. (불스의 원투펀치) 거기에 이 두냥반이 소개되면서 흘러나오는 조낸 멋진 음악은 보기전 전율과 소름을 돋게 하는 멋진 시작을 알리는 음악이였다.

오늘은 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