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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L 랜치 벨티드 가디건

 RRL 랜치 벨티드 가디건

폴로 랄프로렌은 아마 미국을 상징할 수 있는 미국 의류 브랜드가 아닐까 한다. 미국 특유의 그 감성을 잘 담아내는데다가 '폴로티'라는 말도 아마 여기서 온 게 아닐까 혼자 생각해 볼 만큼 유명한 브랜드인데..

이 녀석의 상위 브랜드 이것도 퍼플라벨, 블랙라벨 어쩌고 해서 브랜드의 지향점과 가격이 제법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안다. 오늘은 그간 밀리터리에 묻혀서 택티컬의 편리함에서 잠시 물러나서 시부지기 다른 감성을 좀 살려 보려하는데 잘 되었는지는 모르겠다.

전체적인 꼬라지는 호텔에서 입는 가운 느낌이 시부지기 나는 두툼한 숄카라 벨티드 가디건이다.(원래는 카디건이지만) 전체적인 느낌은 청명한 푸른 하늘색에 미국 원주민들의 문양을 촘촘히 박아 놓은 느낌이다.

보는 순간 꽃혔다...ㅎㅎ 약간 코위찬 느낌도 슬쩍 묻어난다. 열라 두툼한 두께에 내부에 중간 두께의 니트를 입었더니 갑자기 추워진 날씨도 끄떡없다.

금속 단추도 이뿌지롱~!! 소재는 면 : 85% 린넨 : 11% 기타 : 4%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