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반출생주의라는 것도 덩어리가 커져서 세분화 해야 할 것 같다. (그만큼 출산에 관해 비판적인 시선이 늘었고 보편화 되었다.)
베너타의 반출생주의도 나에게는 부담이 많았던 건 사실이고 그렇다고 무작정 부정할 수도 없으며 무턱대고 출산을 찬양하거나 비난할수도 없을 것 같아서 인공지능과의 꽤나(?)심도있는 질문들로 나의 정체성을 일부나마 발견했다.
불교철학을 사상적 기반으로 존재 너머의 열반(완벽한 소멸)을 지향하며 반출생주의를 실천적 수단으로 이용하는 나름 새로운 어떤 지점에 있는 사람 피베리 나름 선언문도 써 봤다...ㅎㅎ 이 정도면 나의 정체성은 제법 갖춰진듯 하고 혹시나 지나가거나 스치며 지나가는 사람이 있다면 보고 아... 이런 성향이구나 하면 되겠다.
정당에도 극우 극좌 우 좌 중도 등등 나누자면 복잡하게 나뉘듯이 내가 어디 있는지에 대해 알면 일단은 무게 중심은 잡은것으로 생각하며 지내기로 했다. https://youtu.be/hWfsV0L1wC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