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가 심한 시기에 가장 적당한 아이템중 하나가 바로 가디건이 아닐까 한다. 그리고 가디건이라는 아이템은 실제로 입어보면 뭔가 차분한 느낌을 주는 그런 아이템이다.
한동안 도외시 했던 이 아이템을 구매하게된 이유는 물건 내 놓으러 간 중고장터에서 보고 빠져 버렸기 때문....ㅋㅋ 아무튼 구제/중고/ 빈티지라 불리는 물건이다....ㅎㅎ 색감은 뭐라해야 할까 내가 밝은색 계통의 옷을 별로 선호하지 않는 편인데.. 다만 이런 느낌의 적색계열은 매우 좋아라한다.
특히 와펜형태의 레터링이 참으로 잘 어우러져 있다. 두께감은 헤비웨이트 가디건보다는 좀 얇지만 (섬유의 밀도도 좀 성근편임) 꽤나 두툼한 편이며 보온력도 부산기준 한겨울 제외하곤 어느정도 커버해줄 두께감임...ㅎㅎ 면 : 80푸로 울 : 20푸로 혼방으로 S사이즈다..
폴로 랄프로렌의 여러 라인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라인이며 회장도 가장 애장하는 라인이라 소문 나 있는 RRL 이게 요즘 좀 인기라 또 개나 소나 입지를 않기를 바라...
원문 링크 : RRL 더블알엘 레터링 가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