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뢰요 카와이 겐지 一日一夜に月は照らずとも 히토히 히토요니 츠키와 테라즈토모 한 날 한 밤만 달이 비추지 않아도 悲傷しみに鵺鳥鳴く 카나시미니 누에토리 나쿠 슬픔에 子規자규는 우나니 吾がかへり見すれど花は散りぬべし 와가 카에리미스레도 하나와 치리누베시 이 몸이 돌아본대도 꽃은 지는 법 慰むる心は消ぬるがごとく 나구사무루 코코로와 케누루가고토쿠 사랑하던 마음도 결국엔 지더이다 新世に神集ひて夜は明け 아라타요니 카무 츠도히테 요와 아케 새 세상에 신들이 모여 밤을 밝히니 鵺鳥鳴く 누에토리 나쿠 자규새가 울더이다 咲く花は神に祈ひ祷む 사쿠하나와 카미니 코히노무 피는 꽃이 신에게 머리 숙여 비니 生ける世に我が身悲しも 이케루 요니 와가미가 카나시모 살아갈 생에 이 몸이 슬퍼 夢は消ぬ怨恨みて散る 이메와 케누 우라미테 치루 꿈만이 남아 원한으로 지나이다 인형의 영혼이 부르는 환송 영화의 철학에서 음악으로 이전 글에서 나는 『이노센스』 속 인형의 눈으로 인간의 오만을 바라봤다. 인간은 언제나 자신이 중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