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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달 OST 용서 이희진 [가사]

 서울의 달 OST 용서 이희진 [가사]

용서 이희진 이젠 지워졌나 널 원한 죄로 여러번 머리 숙여야 했던 나 오늘 또 널 허락하려한다 나나나 나나 취해 널 보던 밤 내 마음대로 말하고 안아버리려 했던 나 오늘 또 지쳐해 하는 널 허락하려한다 나나나나 나나 * 이런 일 스쳐가는 것처럼 비난 없이 숨겨지진 않겠지만 잘못이 될수는 없다고 너의 그녀에게 나 용서를 바래 주저하지마 거절하지마 (거절하지마) 유튜브의 알고리즘으로 새삼 다시 보게된 드라마 서울의 달 뭔가 내게 딱 맞는 드라마인데?? 하면 어김없이 그 작가 김운경이였다.

(옥이이모, 파랑새는 있다.) 드라마를 보면 정말 인간사를 잘 그려넣었다고 생각이 드는데..

일가친척 하나 없이 서울의 삶을 살아가야 하는 홍식(한석규) 사회 시스템이 결혼을 강요하면서도 가능성이 점점 줄어들어드는 시골청년의 상경(춘섭-최민식) 달동네 삶의 굴레, 그 악착같은 가난의 추적이 싫었던 동네 이쁜이의 미워할수 없는 선택 곳곳에 코믹함도 박아 넣었지만 결코 웃음만 지을수 없는 각자의 상황을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