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소리 말고 대화로 아이의 마음을 여는 법 "신뢰를 잃으면 아무 것도 소용없다." 아이에게 엄마가 하는 잔소리 3가지를 말해 보라고 했다.
아이는 즉시적으로 대답했다. 제일 먼저 말한 것은 "공부 좀 해라~" 그 다음은 "패드 좀 그만 봐라~" 마지막은 "이것 좀 치워라~" 이 말들이 그렇게나 듣기 싫단다.
내 입장에서는 '나는 자주 하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나는 그럴만 해서 한 두마디 한 것 밖에 없는데?'
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스쳤다. 부모로서 아이에게 어떤 말들이 잔소리로 들리는지 생각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저는 얼마 전 아이에게 제가 하는 잔소리 세 가지를 말해보라고 물었습니다. 아이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대답하더군요.
첫 번째는 "공부 좀 해라~"라는 말이었습니다. 아이는 이 말을 듣자마자 짜증이 나고 화가 치민다고 했어요.
본인은 해야 할 공부를 하고 잠시 쉬고 있는 순간인데 제가 와서 이런 말을 던질 때, 억울해 화가 난다는 겁니다. 저는 '물론 그럴 때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