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상처주지 않는 대화법 말 속에 담긴 의도를 알아차리는 게 중요한 이유" 아이는 사회 시간에 친구들과 함께 ‘다있소~’라는 중고물품 가게를 운영했다며 신이 나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가게 이름이 ‘다있소~’야!”
엄마는 웃으며 맞장구를 칩니다. “오, 가게 이름 재밌다!
너희들 정말 재밌게 장사했겠다~” 아이는 더 신이 나서 이어 말합니다. “다 팔고 나서는 ‘다없소~’로 이름을 바꿨어!”
엄마는 아이의 재치 있는 말에 웃음을 터뜨리며 귀엽고 사랑스러운 센스에 자연스레 더 궁금해졌습니다. 그런데 그다음에 나온 말이 문제였습니다.
“그거 누구 아이디어야? 네가 생각한 거야?”
그 순간, 아이의 신난 표정은 사라졌고, 아이는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습니다. 좋은 부모의 시작, 버럭맘처방전 <애착클래스> 부모가 무심코 던진 질문 속에 담긴 의도를 아이는 알아차린다 부모가 아이에게 던지는 말은 단순한 질문이 아닐 때가 많습니다.
질문 속에는 부모의 기대, 판단, 혹은 의심이 담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