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관대하고 싶다면 <2>편 "지금 경험에, 내 이전 경험과 해석이 섞여 있는지를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좋은부모의 시작, 버럭맘처방전 안녕하세요.
아이에게 관대하고 싶다면 <1>편에 이어 <2>편을 연재합니다. 많은 부모들이 아이에게 화가 났을 때, 화를 내는 대신에 담담한 어조로 조근조근한 목소리로 아이를 훈육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우리는 아이를 사랑하니깐, 그 사랑하는 마음이 아이에게 잘 전달될 수 있기를 바라고, 소중한 내 아이가 혹여나 나로 인해 상처받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부모로서 갖게 되는 당연한 바램입니다. 하지만 말처럼 쉽지 않으니 많은 부모들이 아이에게 화를 내고 나서 마음이 무거워지고, 누적되는 죄책감에 괴로움을 토로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키포인트!
화가 나면 화를 낼 수 있다는 겁니다. 화를 전혀 내지 않는 것이 건강한 가족의 지표가 절~~~대 아닙니다.
안 싸우고, 갈등이 없고, 늘 웃음이 넘치는 가족은 있을 수 없습니다. 만약 그런 집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