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은행이 코로나 팬데믹 이후 첫 금리인하에 나섰다. 이는 약 4년하고도 5개월만의 오피셜이다.
잉글랜드은행, 즉 BOE는 현지시간으로 어제 통화정책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5.25%에서 5%로 0.25%포인트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물론 추가 금리인하 시점과 관련해선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지만, 적어도 다가오는 11월 중 추가 인하에 나서는 시나리오가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다.
BOE 측에 따르면 인플레이션 압력이 충분히 완화돼 금리를 인하할 수 있었으며 낮고 안정적인 물가상승률이 국가 경제성장과 번영을 지지하기 위한 최선임을 판단한 듯 하다. 참고로 영국 CPI 상승률은 올해 5월과 6월 모두 2%를 기록하며, BOE의 목표치인 2%를 달성한 바 있다.
BOE 측의 이 결정은 물가상승률이 낮은 수준으로 유지된다는 확신에서부터 비롯되고 있다. 보다 중립적인 태도엔 에너지 비용 등 앞으로 발표될 물가상승률이 2% 수준에서 다시 높아질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일각에선 금리...
#
잉글랜드은행
원문 링크 : 팬데믹 이후 4년만, 금리인하 나선 잉글랜드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