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의 베트남 시장 도약이 매우 순조롭다. 한국투자증권 베트남 법인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은 모두 137억원이며 전년 동기(105억원) 대비 30.5%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 증시 지수 상승과 함께 현지 법인의 투자금융(IB), 커버드워런트(CW), 상장지수펀드(ETF) 등 전사 부분이 고르게 호실적을 거둔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 시장은 매우 매력적인 시장이다.
제조업 회복세를 기반으로 경제가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동남아시아 여러 국가들중에서도 인도와 함께 증시 시장에서 유효한 성장세가 기대되는 시장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러한 환경을 업고 이미 15년 전부터 (2008년) 베트남 시장에 진출한 한국투자증권은 베트남 70위권 증권사인 EPS를 전격 인수하여 이른바 'KIS베트남’을 출범시켰다.
계속 지분율을 높여 올해 6월 말 현재 99.8%의 지분을 확보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투자증권 베트남법인은 특히 최근 들어 꾸준히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22년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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