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나도 대세는 온라인이다. 이미 소비자들이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으로 물건을 사는 것이 보편화된지는 매우 오래다.
이른바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산업구조가 빠르게 변하면서, 전체 취업자가 증가한 상황 속에서도 판매직 종사자는 날이 갈수록 줄어든 모양새다. 지난달 전체 취업자 중 판매 종사자는 255만 5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7만 1천 명 줄었다.
정확히는 지난 2019년 하반기부터 60개월 연속 감소세를 기록 중인 셈이다. 오프라인 판매직이 꾸준히 감소하는 본질적인 이유는 이커머스 등을 통한 온라인 쇼핑시장이 급성장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오프라인 매장의 역할을 온라인몰이 대체하고 있는 가운데, 오프라인 점포 내에서도 직원 대신 무인 계산대나 키오스크가 자리하고 있는 것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대세로 자리잡고 있는 무인가게의 등장 역시 이같은 흐름과 궤를 같이 한다.
확실히 코로나 이후, 온라인 선호 현상은 강세를 이루고 있는 듯 하다. 그 중 태풍의 눈으로 자...
원문 링크 : 온라인천국 대한민국, 판매직 종사자 대거 줄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