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만 언급하자면 국내 철강업계가 모두 부진한 실적을 내놨다. 철강사 모두 지난해와 비교하여 반토막난 성적표를 받아들이게 된 것이다.
설상가상으로 부진한 실적은 내년까지 뻗칠 것으로 조심스레 예측되고 있다. 국내 대표 철강사인 포스코홀딩스, 동국제강, 현대제철 등 주요 철강업체들의 3분기 매출은 모두 지난해 동기간과 비교해 감소했다.
포스코홀딩스는 3분기 매출 18조3210억원, 영업이익 743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4%, 37.9% 감소했다.현대제철은 연결 기준으로 매출액 5조6243억원, 영업이익 51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5%, 77.5% 감소한 수치다.동국제강도 별도 기준으로 매출 8386억원, 영업이익 215억원, 순이익 9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 22.9% ,영업이익 79.6%, 순이익은 84.0% 줄었다.
원인은 무엇일까. 대표적으로 중국 철강 수요 부진과 가격 하락 등이 원인으로 꼽...
원문 링크 : 국내 철강업계 3분기, 모두 부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