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카드사들의 전성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닌 요즘이다. 올해엔 국내 카드사들이 3분기까지 2조원이 넘는 순이익을 벌어들였다.
호실적은 물론 연체율까지 잡으며 전반적인 지표를 개선한 모습이다. 다만 금리 인하 정체가 전망되면서 조달 금리 부담과 일시적인 연체율 하락 평가 등 당분간은 리스크 관리에 주력해야 된다는 점은 존재한다.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국내 카드사 8곳의 순익은 총 2조25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3% 증가했다. 신한카드가 5527억원으로 카드사 중 순익이 가장 많았으며 롯데카드를 제외하면 나머지 카드사 7곳은 같은 기간 대비 순익이 개선됐다.
다만, 롯데카드는 지난해 상반기 자회사인 로카모빌리티 매각으로 인한 일회성 처분이익으로 기저효과가 큰 탓으로 분석되고 있다. 실제로 롯데카드의 매분기 순이익 실적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올해 1분기 249억원을 시작으로 2분기 380억원, 3분기 397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즉, 전반적으로 카드사는 분명 상승흐름이다...
원문 링크 : 바야흐로 카드사 전성시대라지만, 트럼프 체제 이후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