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경제를 바라보는 시선은 가지각색이다. 최근까지만 하더라도 30% 가까이 치솟았던 중국 증시가 다시 답보상태에 이르며, 국내외 투자자들의 판단 역시 헷갈리고 있다.
중국의 2차 경기 부양책은 기대에 못미치나, 중국 광군제를 앞두고 증시 또한 힘을 받지 않겠나 하는 기대감 역시 공존하고 있다. 그야말로 어디로 튈 지 모를 오리무중인 중국증시 상황이다.
지난달 중국 정부는 ‘9·24 대책’을 통해 약 200조 원에 달하는 대규모 유동성 공급대책 발표한 바 있다. 중국증시 부양에 대한 높은 기대를 받았음은 자명하다.
증시 전문가들은 중국증시에 대해 선별적인 종목 선택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어쨌거나 중국 정부의 증시 부양 관련 정책 강화 움직임이 지속될 예정이기에 향후 1∼2개월 정도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는데는 이견이 없다.
다만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 대규모 손실 사태를 이미 겪은 만큼 예측성이 떨어지는 중국증시 투자에, 보다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는 신중론도 결코 무...
#
중국증시
원문 링크 : 오리무중인 중국증시, 신중할 필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