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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고물가 행진에 호실적 낸 국내 백화점 3사

 연이은 고물가 행진에 호실적 낸 국내 백화점 3사

역시나 아이러니다. 대개 고물가 행진이 이어지면 소비 심리는 사그라든다고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경제업계에선 또한 다르다.

연이은 고물가 행진에 대한민국 백화점 3사는 호실적을 기록했다. 마치 지난 코로나19 때, 제한된 외부활동에 높은 매출을 냈던 온라인 플랫폼 사례처럼 말이다.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으로 이어지는 국내 백화점 3대장은 1분기 매출에 있어 모두 지난해 대비 성장한 모습이다. 먼저 1대장(매출 순으로 보자면) 롯데백화점의 1분기 순매출은 81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다.

국내에서는 식품 및 리빙·럭셔리 상품군을 중심으로 기존점 매출이 크게 늘어났을 뿐더러, 해외 사업에서는 베트남을 중심으로 매출액이 크게 증가했다. 특히, 롯백 본점과 잠실점 등 대형 점포가 매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는 분석인 가운데, 해외에서도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를 중심으로 실적을 더욱 불린다는 계산이다. 2대장 신세계백화점은 1분기 순매출 6641억원을 ...

# 고물가행진 # 국내백화점3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