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인사동, 봄이 한창이던 4월의 끝자락이었다. 갤러리 올의 작은 계단을 따라 올라가 문을 열자, 도심의 소란은 멀어지고 작고도 깊은 세계가 펼쳐졌다.
바로 기자가 취재를 위해 찾은 정하윤 작가의 개인전 ‘황금빛의 향연’이었다. ‘황금빛의 향연’은 결코 단순한 그림 전시가 아니었다.
정하윤 작가의 붓끝에서 번진 황금빛은 관람객의 내면을 어루만졌고, 우리가 잃어버렸던 감정의 결을 조용히 복원해주었다고 자부한다. At the end of April in Insadong, Seoul, spring is in full bloom.
Climbing the narrow staircase of Gallery All and opening its modest door, I found myself distanced from the city's bustle and immersed in a calm, contemplative world. “Feast of Golden Light,” Jeong Ha-yo...
원문 링크 : 황금빛의 감성, 정하윤 작가의 전통 채색화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