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발 가성비 브랜드 '팀 홀튼'의 국내 정착과정이 심상치 않다. 팀홀튼은 1964년에 설립된 캐나다 최대 커피 프랜차이즈로, 현지에서는 가성비 프랜차이즈로 불리고 있다.
간단히 미디엄 사이즈 아메리카노 커피 가격을 살펴볼까. 캐나다 현지 아메리카노 값은 2.49캐나다달러, 한화로 약 2500원이다.
한국에 진출한 팀 홀튼의 현재 아메리카노 가격은 4000원, 스타벅스와 투썸과 비교해서도 저렴한 편이다. 참고로 팀 홀튼은 세계 17개국에 진출해있는 가운데, 대한민국은 팀 홀튼이 진출한 아시아 일곱번째 국가다.
팀 홀튼이 처음 국내 시장에 진출한 때는 작년 겨울이다. 1호점인 신논현역점이 핫플레이스로 인기를 끈데 힘입어, 선릉역점, 숭례문그렌드센트럴점, 서울대입구역점, 분당서현점, 광화문케이트윈타워점, 인천청라국제도시점, 구로하이엔드점이 차례로 문을 열었다. 해당 매장들 모두 대학가 및 증권가의 초역세권으로 접근성 또한 뛰어나다.
한국 시장 진출이 채 반년이 되지 않은 팀 홀튼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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