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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 선물 충격 진정되며 국내 금 시세 반등 '급락 장세 뒤 첫 회복 흐름'

 금은 선물 충격 진정되며 국내 금 시세 반등 '급락 장세 뒤 첫 회복 흐름'

글로벌 원자재 시장에서 발생한 금·은 선물 마진콜 충격이 진정되면서 국내 금 시세가 하루 만에 반등세로 돌아섰다. 오늘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국내 금 시세(99.99_1kg)는 전 거래일 대비 3.68% 오른 g당 23만6천9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지난주 급락과 전날 하한가(-10%) 충격 이후 회복 흐름이 처음으로 나타난 것이다. 이번 변동성은 글로벌 금·은 선물 시장에서 마진콜이 연쇄적으로 발생한 데서 촉발됐다.

선물가격 급락으로 강제 청산 물량이 대거 나오면서 국내 금 가격과 금 현물 시세에도 즉각적인 하락 압력이 가해졌다. 다만 과도한 투매세가 진정되자 이날은 낙폭 일부를 되돌리는 흐름이 확인됐다.

전날 미국의 CME Group 산하 금속선물거래소인 COMEX에서는 4월물 금 선물 가격이 1.9% 내려 온스당 4,652.6달러에 마감했다. 3월물 은 선물 역시 1.9% 하락했지만, 아시아 시장에서는 과매도 이후 일부 반등 흐름이 나타나며 변동성이 완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