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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 6개월, 서울 외국인 주택 거래 51% 급감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 6개월, 서울 외국인 주택 거래 51% 급감

외국인 부동산 쇼핑 차단 나선다...체류자격 신고 의무화 정부가 외국인의 국내 부동산 쇼핑을 막기 위해 체류자격 등 신고 의무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내외국인 모두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주택을 거래할 때 내야 하는 자금조달계획서 요건도 강화됩니다.

최두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n.news.naver.com 정부가 지정한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 시행 6개월 만에 서울의 외국인 주택 거래가 절반 이상 감소했다. 특히 강남3구와 용산구, 그리고 12억원 초과 고가주택 거래 감소폭이 두드러지면서 시장 구조에 의미 있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이번 수치는 단순한 거래 감소가 아니라, 외국인 주택 거래가 서울 주택시장에 미치던 영향력이 조정 국면에 들어섰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 효과 수도권 35% 감소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9~12월 수도권 외국인 주택 거래는 1481건으로, 1년 전 같은 기간(2279건) 대비 35% 감소했다.

특히 서울은 496건에서 243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