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여름철에는 장마로 인해 많은 차량들이 침수되는 사고가 빈번히 발생합니다. 그러나 장마가 끝나면 또 다른 위험이 찾아오는데, 그것은 바로 태풍입니다.
한국에서는 주로 여름부터 가을까지, 특히 7월에서 11월 사이에 태풍이 발생합니다. 그 중에서도 8월과 9월이 가장 활발한 태풍 활동을 보이는 시기입니다.
이 기간 동안 태풍이 한국 인근을 지나가며 강한 바람과 비를 동반해 대기 상태가 불안정해집니다. 따라서 이 시기에는 안전에 더욱 유의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평상시 풍속은 초속 5미터 이하이지만, 태풍이 오면 바람의 속도가 초속 30미터를 넘기도 합니다. 풍속이 초속 10미터에 달하면 나무가 흔들리고 우산이 뒤집힐 수 있습니다.
초속 15미터의 바람에서는 걷기가 힘들어지므로 외출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초속 20미터에 이르면 나뭇가지가 꺾이기 시작하면서 피해가 늘어나고, 초속 30미터의 바람은 시속 108킬로미터로 달리는 자동차 지붕 위에 서 있는 것과 같은 위험을 초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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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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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시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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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피해
원문 링크 : 8월 태풍에 대비하는 자동차 안전운전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