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활동 및 거의 모든 네임드를 웁스애비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만 본명이 일기입니다. ㅎㅎ 일기가 일기를 쓰는 게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초등학교 이후 첨인듯하네요~~ 한 아이가 성장을 하여 결혼을 하게 되고 그 이후 아이들을 낳고 지금은 한 가정의 가장이라는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있네요. 이런 계기를 통해 다시 한번쯤 과거를 회상하게 만드는 게 기분이 이상하긴 합니다.
전 요즘 주말마다 행복하답니다. 아이들이 시골에 오면 핸드폰만 하더라고요 솔직히 놀아주는 방법도 모르겠고 제가 좋아 낚시를 가거나 아이들이 좋아하는 걸 해준 적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얼마 전부터 아이들이 오면 일부러 아이들을 데리고 장을 보러 가게 되었습니다. 아빠가 요리라는 걸 해볼 테니까 너희들이 먹고 싶은걸 얘기해 봐 별게 다 나오더군요.
과거에는 제가 먹고 싶어서 이것저것 만들어서 먹어 이랬거든요. 근데 지금은 아이들이 서로 입맛도 틀리고 좋아하는 것 차제가 완전 반대더라구요 그렇다고 요리 초보가...
원문 링크 : 일기가 일기를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