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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가 일기를 쓰다 (part 3)

 일기가 일기를 쓰다 (part 3)

일상 공유 안녕하세요. 웁스애비입니다.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했던 주간 일기를 어느덧 3주차까지 오게 되었는데 참 어렵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되네요. 다들 이런 경험 있으실 겁니다.

과거 하루하루 일기를 써야 하지만 그렇지 못해 4~5일 치를 한꺼번에 마지못해 쓰곤 했었는데 지금은 1주일 안에 있었던 일을 추려서 써야 하니. 좀 막연하기도 하고 어떻게 써야 할지도 잘 모르겠네요 ㅎㅎ 요즘 식당이나 술집을 가게 되면 재미난 문구들이 있어요 과거에는 그냥 무심하게 쳐다보지도 않았던 것들인데 지금은 자연스레 보게 되네요 조명색도 이쁘고 문구도 이쁘고 갬성적으로 변해가는 거 같네요.

이런 문구도 있고 ㅋㅋ 크~~~~으 가는 곳에 이런 문구들이 적혀있으면 사진 찍는 게 습관이 되어버린 거 같네요 밖에 나가서 즐기는 것도 좋지만 뭐니 뭐니 해도 집에서 분위기 내보는 것도 괜찮은 거 같아요. 윌슨은 아니지만 "나 혼자 산다" 코스프레도 좀 해보고 이런 것도 나쁘진 않네요 ㅎㅎ 한주를 마감하면서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