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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가 일기를 쓰다 (part 2)

 일기가 일기를 쓰다 (part 2)

모처럼 만에 홈 파티 안녕하세요. 웁스애비입니다.

나름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데요. 코로나로 인해 생활패턴도 많이 변화가 있네요.

밖에서 한잔하는 문화가 별로 없어진 거 같아요. 그래서인지 집에서 모든 걸 해결하려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손이 많이 가긴 하지만 나름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나름 현재 다이어트 중이지만 치팅데이를 자주 가져보았습니다.

ㅎㅎ 오래간만에 친한 동생들이 일정을 잡고 집으로 온다고 하여 날도 더운데 몸보신이나 하자고 준비한 백숙 생닭입니다.ㅋㅋ 처음엔 만지지도 못했는데 지금은 뭐~~~ 기름이 많은 부분은 가위로 제거 후 흐르는 물로 씻어줍니다. 참고로 전 끓는 물에 넣었다가 한번 씻어주고 내용물 넣고 삶았습니다.

영계와 토종닭이 같이 들어갔기 때문에 삶는 시간을 조절을 해야 해요 영계는 대략 40분 정도 토종닭은 1시간 10분 정도 삶아주었습니다. 짜잔~~~ 완성이 되어 집 앞 마당에 버너 하나 가져다 놓고 끓여가면서 한잔 기울여 봅니다.

미리 불려놓은 찹쌀...